이수연 베로니카수녀님 송별식 (2024.2.11)

 

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~

다시 만나기 위한 약속일거야~

노래 가사처럼 우리는 다시 만나겠지요~♡

어디에 계시든지 건강하세요, 베로니카 수녀님~

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~~~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