십자가의 길 (24년 사순) 2월 27, 2024 0 Comment Post By:woman “어머니께 청하오니 제 맘속에 주님 상처 깊이 새겨 주소서!” 예수 (김옥순 수녀님 그림) Share: Prev Next You Might Also Like 23 7월 2024 0 2024년 7월 21일(연중제16주일.농민주일) 23 7월 2024 0 2024년 7월 14일(연중제15주일) 23 7월 2024 0 2024년 7월 7일(연중제14주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