십자가의 길 (24년 사순) 2월 27, 2024 0 Comment Post By:woman “어머니께 청하오니 제 맘속에 주님 상처 깊이 새겨 주소서!” 예수 (김옥순 수녀님 그림) Share: Prev Next You Might Also Like 15 11월 2025 0 2025년 11월 16일(연중 제33주일.세계 가난한 이의 날) 8 11월 2025 0 토요일 저녁 주일미사 시간 변경 안내 8 11월 2025 0 2025년 11월 9일(라테라노대성전 봉헌축일.평신도주일)